소셜공간서포터즈

제 닉네임은 '응원단장'입니다.

2.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모임이나 활동하고 계시는 사회 단체가 있나요?

태극전사응원단 과 자유총연맹 등

 
3. 주변에 계신 분들 중 형편이 어려운 가족이나 아이를 한 명 선정해 주세요.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옥토끼우주센터 초대권을 드립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에게 옥토끼 우주센타 초대권을 주면, 강화도까지 그아이와 보호자가 가야하는데 과연 주신다고 하신 초대권이 의미가 있을까요? 관광버스나 봉고차로 직접 데려가지 않는다면 옥토끼우주센터 초대권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자칫 맘만 더상하게 할수있습니다. 어떤 계획이 있는 질문인지 정리해서 다시 해주시길....

4. 주변 지인 중에 블로그 개설을 도와주거나 활성화 해주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블로그 강의 무료 수강권을 드립니다.

아직 없습니다.

5. 블로거와 정보화마을을 연계해서 서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마음에 드는 마을을 하나 찜해주시고 찜하신 마을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적어주세요. (http:// blogos.kr/44)

동강레프팅마을

6. 블로거를 위한 열린 문화 공간이 있다면 어떠한 곳이었으면 하는지 생각을 들려주세요~

 글세요

7. 본인이 홍보하고 싶은 사이트or블로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www.yundaeil.com

8. 본인의 블로그에 자녀 교육이나 자녀와의 생활에 대한 포스트가 있다면 주소 좀 알려주세요 ^^

 없습니다.

9. 혼자서 블로거 기반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을 위해 혹시 후원해주실만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본인이 부담 없이 다른 분께 지원해 주실 수 있는 것이면 종류에 관계 없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글세요. 제생각은 블로그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펼치는 블로거들을 한단어로 블로거라 말하지만, 그속엔 이모든 우주의 직업과 관심사를 다 다룰수있는 또다른 우주가 블로그라 생각됩니다. 관심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블로거에게 무언가를 도움줄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블로거란 이유하나만으로 후원을 받는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생각됩니다. 차라리 1인기업으로 정당하게 국가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 지원을 받는 편이 빠를듯합니다. 후원은 이런 개인의 노력을 기반으로 자립했을때 주변에서 자발적으로 우러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다음으로 인터뷰할 블로거를 두 분 정도 추천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추천하고 싶은 분이 없습니다.

11. 인터뷰를 하시면서 내용중에 수정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해당 번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윤대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번 인터뷰 요청시 반영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