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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나노세라믹 전문기업 H생활과학(대표 이원길, www.hlifescience.com)은 스킨로션처럼 바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팩을 할 수 있는 '세라스킨팩(CERA Skin pack)'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복합 바이오 세라믹 기술과 나노 기술을 접목해 기존 팩의 불편한 점과 단점을 보완한 스킨로션 타입의 미용 팩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얼굴에 표시 되지 않아 팩하는 동안 누워있을 필요 없이 활동할 수 있다. 또 편할 때 세안만 하면 되므로 골프, 등산, 낚시, 해수욕, 운동 등 야외 활동 후에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금속이나 포름알데히드의 영향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건성, 중성, 지성, 복합성 등의 모든 피부 타입에 부작용이 없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청소년, 장년층 등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H생활과학의 이원길 대표는 "과거에 MP3플레이어가 나오면서 CD플레이어 시장이 축소됐듯이, 미용팩 시장의 트렌드도 첨단소재와 나노 기술의 상용화에 힘입어 기존의 여러 타입의 팩에서 스킨 팩 타입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제품은 이화여대역 2번출구 예스APM 5층에 자리한 신상품 체험공간 '스토리라운지(대표 이강민, www.storylg.net)'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