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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바이브비에스(대표 최성식, http://vibeworld.co.kr)는 귀를 오픈해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일명 귓바퀴 이어폰, '바이브(VIBE)'를 스토리라운지(www.storylg.net)에 전시했다.

체감이어폰인 바이브는 청력 손상을 방지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외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등산, 자전거, 인라인 등 외부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유용하며, 진동 기능을 지원해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감상할 때 스릴을 2배로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이화여대 앞 예스APM 5층 스토리라운지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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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양정훈 전문기자 ( www.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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