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얀디 커뮤니케이션
 

[스토리얀♡ 이야기] 1. 얀디 커뮤니케이션 

 


스토리라운지에서 마케팅의 새로움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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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운지를 들여다보면 블로그를 소재로 오프라인을 향한 열정 혹은 관심어린 눈빛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라운지가 추구하는 이야기의 초점을 맞추고 메뉴를 살펴보면,

눈에 돋보이는 메뉴가 '오늘의 스토리라운지', '기업 스토리' 입니다.


오늘의 스토리라운지


- 오늘의 스토리라운지를 살펴보면 전시상품에 대한 개요도 있지만 블로거들을 향한
세미나룸 교육진행 모임방 등에 대한  안내와 교육 등의 일정소개도 있으며,
세미나 방을 이어주는 중앙 홀 역할을 하는 아트홀에서는 어떤 공연이 있을지
 어떤 기업의 상품설명회나 새로운 이벤트 진행이 있을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리고 아트홀을 만나기 전에 눈에 띄는 커피프린스1호점 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4인 4색 스텝이 있는 카페

 그 외에도 스튜디오 역할도 가능한 홀에서 진행하는 일정도 소개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소비자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새로운 정보를 블로거가 스크랩하고 새로운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로 간접경험을 하는 것을 오프라인에 옮겨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고 이러한 감성은

개개인의 신경조직을 타고 기억에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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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라운지는 위에서 보는 것 처럼 기업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메뉴구성에 관심을 쏟은 손길이 묻어나옵니다.

 특히 여기서 PR에 대한 기본적인 소스를 제공하면 바이럴 마케팅과
온오프 광고를 동시에 진행을 하면서 그에 따른 분석자료와

 신촌이라는 유동인구의 접점에서 발표회나 프로모션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과 간접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거부감을 최소화하면서 기업의 마케팅 목표에 근접한 수치를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상품 연계 강좌나 홍보 등을 봐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상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아닌 연계를 통한 유연성 있는 자료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고 하면

스토리라운지에서 말하는 고객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기업에게는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이야기해주는 수다모드이자 목표성 있는 대화모드


이러한 기능들이 어우러질 경우

기업에서는 원하는 목표를 한 곳에서 필수자료를 확보하고

고객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두 대상간의 소통라인을 형성하여

막힘 없는 대화를 이어가면서 상호보완 연결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지금은 시작이지만 점점 확대되어가는 스토리라운지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스토리라운지 홈페이지 http://www.storylg.net/
스토리라운지 공식 블로그 http://storylg.tistory.com/
스토리라운지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tory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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