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공간서포터즈

▶ 강의주제 : 블로그 마케팅

▶ 참석인원 :  프래그머티스트 4기 20명 전원 참석

나보다 인기있는 또 다른 나

내 생활보다 더 멋진 나의 생활

내 생활보다 훨씬 더 깊은 나의 생각

자신은 신비로운 척, 인생무상에 사랑타령을 하던 미니홈피 . .

  
  미니홈피는 나라는 사람을 보이는 곳이라서 싫었다.  그러고 싶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기에 .... 나도 그렇게 해가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그냥 다 닫아 버렸다. 미니홈피를 그렇게 접고 얼마 전 , 블로그를 시작했다.  나를 포장하는 부분이 없어서 라기 보다는 . 
그냥 모아두는 저장창고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 
그리고 블로그는 거의 손지예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보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 정보를 위해 찾는 곳이기에, 참으로 매력있다. 하지만, 역시 끈기가 부족한 탓에. 
하루에 스물 다섯명 정도 오간다면 많이 오가는 것이다 . 
내 블로그의 문제는 무엇일까? 얼리어답터 이강석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 
블로그의 세계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질 수 있었다. 
  
* 얼리어답터와 만나다 !

강사님의 블로그에서 ....... 진짜 많은 완소제품들이 내 눈에 들어왔다 ! 얼리어답터 이강석 강사님.

나도 조금은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는데 ! 앞으로 방문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자 이웃신청을 해버렸다. 배운대로 ! 트랙백 , 댓글 !!!!!! ^^ 강사님 받아주세요~~~

꿈을 현실로 ! 취미를 직업으로 . 너무도 부러운 삶을 살고 계셔 부럽습니다. 
  
* 손지예 블로그를 점검하라 ! 
 

1.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이다 (정보를 담자)

 내 블로그 !  정보를 전달하고 있긴 하지만 블로그 답지 않게 리뷰에 포함된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나 깨달음들이 많은 편이다. 정말 사람들이 신뢰하는 정보를 담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는 내가 관심있는 것에 관련된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봐야지 ^^ 신뢰성있고 전문성있도록 .

2. 내가 알리고 싶은 것을 확실히 하자 (테마를 정하자)

 예전 부터 정말 많이 들었던 이야기이다. 주제가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라 .

사 실 나는 마케팅을 주제로하고 싶었지만, 내가 필요한 자료(MS 워드, 영문 레포트 작성법) 를 올렸다가. 현재 거의 모든 방문자 유입은 그 자료로 되고 있다. 마케팅 블로그는 너무도 많기 때문일까. 좀 더 구체적이고 좀 더 새로운 주제로 거듭나 , 내 분야의 쿨 ! 블로거가 되고 싶다 !

3.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자

 나만의 컨텐츠. 이 또한 테마를 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것이다. 좀 더 확실한 내 분야를 만들어 .

나만의 이론을 내세워 보기도 하고. 권위자를 논해 보기도 하며 .

블로그로 하여금 더 발전하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겼다.

4. 자신이 만든 컨텐츠로 꾸미자 (자신감을 가지자)

 내가 만든 컨텐츠 . 참신한 컨텐츠라면 정말 좋다는 것은 나도 이미 경험한 적이 있다. 내가 만든. 나만의 컨텐츠 ! 이미지를 곁들이면 훨씬 더 효과가 좋다는 것을 머리에 넣고

귀찮더라도 좀 더 친절한 블로거가 되고, 피곤하더라도 좀 더 디테일한 블로거가 되자 !

5. 나의 의견과 생각을 말하자

 이 것은 프래그 리뷰 덕분에 조금은 잘 되고 있는 점이 아닐까 싶다 .

 프래그머티스트에서 늘 내 의견과 생각을 정리하는 지금과 같은 리뷰를 쓰고 있기에. 이를 늘 포스팅하고 있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내 의견에 대해서는 많이 적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목소리는 아니라는 점 ! 늘 좀 더 엣지있게 생각해야 겠다 !

6. 파워블로그(power blog)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자유로운 쿨 블로거(cool-blogger)가 되자

 아직까지 내 블로그엔 댓글이 하나도 없다 ! 방문자도 많지 않다 . 나는 진정한 쿨 블로거가 아닐까? 

사 실 나는 열심히 내 분야를 파고 있지 않기에 전혀 블로거라고 할 수도 없다. 그저 저장창고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을 뿐. 블로거가 되자 . 그리고 ! 쿨 블로거가 되어 진정한 내 분야를 정리하자!  그리고 나서 연연하지 말자 .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것에 , 그러고 나면 파워블로거가 어느 순간되어 있을 꺼라 믿는다.

* 메타 블로그 ? 메타 !

  메타블로그(metablog)는 간단히는 블로그의 집합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징이나 방향성에 따라 블로그 포털 또는 블로그 허브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함께"라는 의미의 meta 에 blog(블로그)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각 블로그의 운영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RSS 또는 Atom 등의 주소를 등록하면 이로부터 각 블로그의 글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사이트로 보여주는 서비스 혹은 그 형식을 가진 사이트를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공동의 RSS 구독기 역할을 하여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는 블로그의 글을 모아서 보여주는 역할을 하며, 여러 블로그로부터 수집된 글을 한 자리에 모아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어젠다 세팅, 커뮤니티의 형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메타 블로그 ! 일단은 등록해 놓았다. 아직까지 확실히 무엇! 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로써 주민등록증을 받아 둔 기분이 든다.

* 지금부터 시작하라.

블로그를 통해 천천히 준비하라. 꿈이 바뀔 수 있다.

블로그에 꿈을 채우고 싶다 . 나의 꿈.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블로그를 통해 시작해 보려한다. 내가 닮아갈 나의 꿈을 차곡차곡 채워가며 더욱 더 체계적이고 더 많이 계획적인 내 미래를 닮은 내 블로그 ! Leading the next !

* 제대로 쓰자 . 제대로 보여주자 .

  한 주제에 대해서 기사를 비교한다는 생각은 사실 한 적이 없다. 그냥 좋은 기사다. 내 분야 기사다 싶으면 그냥 퍼왔었는데. 역시 내 머리엔 뾰족한 송곳이 없었던 것. 좀 더 비판적으로 좀더 분석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었다 . 늘 그냥 그런 밍숭맹숭한 생각으로 ~ 그렇게 글을 썼던 것 ! 그렇기에 내 블로그에도 색깔이 없는 것이겠지. 조금 더 확실한 내 스타일을 블로그를 시작으로 인생에 적용시켜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

* 소통